만우절 119·112 장난전화 '옛일'…대구·경북서도 사라져
박세진 기자=과거 '만우절'인 4월 1일이면 경찰이나 소방 당국은 112, 119로 걸려오는 '장난 전화'로 골머리를 앓았었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우절에 접수된 허위 신고는 없었다.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만우절 허위 신고는 총 1건이라고 밝혔다.주요 배경으로는 '엄정 처벌 방침'과 '휴대전화 위치 서비스 추적'이 꼽힌다.신고 내용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도록 조치한다.그러나 대구와 경북경찰은 한 해 악성 허위 신고가 100∼200여건에 달해 엄정 대응 기조를 이어간다.
김왕진 대구경찰청 112관리팀장은"장난이나 호기심으로 허위 신고할 경우 실제로 도움을 받아야 할 분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형사 처벌될 수도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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