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키 된 LG 베테랑, '첫 우승-FA 대박'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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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키 된 LG 베테랑, '첫 우승-FA 대박' 다 잡을까? 프로야구 서건창 김민성 KBO LG트윈스 케이비리포트

최근 KBO리그에서 키스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난겨울 유격수 노진혁을 FA 4년 총액 50억 원에 영입한 롯데는 키스톤의 약점을 지우며 시즌 초반 상위권을 질주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유격수 오지환의 부상과 2루수 서건창의 부진에도 8일 현재 1위 SSG 랜더스를 1.5경기 차로 추격 중인 3위다. 오지환이 부상당했을 때는 유격수, 오지환 복귀 이후에는 2루수를 맡은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의 공수 맹활약 덕분이다. 놀랍게도 김민성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도, 2루수도 아닌 3루수다. 2019시즌을 앞두고 사인 앤 트레이드로 LG로 이적한 김민성은 2021년까지 LG의 주전 3루수를 맡아왔다. 하지만 2022년 1군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젊은 피' 문보경이 핫코너를 꿰차는 바람에 김민성은 백업으로 밀려났다. LG의 주전 3루수는 구단 역사상 외부 영입 출신이 많았지만 문보경은 2019년 2차 3라운드 25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입단해 내부 육성의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다.1998년생으로 만 34세 시즌을 치른 김민성은 자연스럽게 주전을 내려놓은 것처럼 보였다. 3루수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으나 내야 멀티 플레이어와는 거리가 있었던 김민성이 향후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는 않았다.

김민성은 유격수와 2루수에서 모두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유격수 수비에 있어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지난해 골든글러브 수상자 오지환과 비교하면 김민성의 수비 범위는 좁은 측면이 있다. 그러나 2루수 수비는 범위는 물론 안정감까지 전문 2루수 서건창과 비교해 오히려 김민성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상대 좌완 투수 선발 예고 시에만 김민성을 2루수로 선발 출전시켰으나 이제는 상대 선발 투수의 유형을 가리지 않고 김민성을 2루수로 선발 출전시키고 있다. 꾸준한 출전 덕분인지 김민성의 타격도 기대 이상이다. 타율 0.286에 홈런 없이 13타점 OPS 0.716으로 LG 이적 후 타율과 OPS가 가장 높다. 삼진 대비 볼넷의 비율을 나타내는 소위 '볼삼비'가 0.67로 LG 이적 후 가장 좋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적절한 관리를 받으며 출전한다면 김민성의 호조는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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