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면 참 좋던데 '1군 발암물질'…10명중 7명이 모르는 진실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마시면 참 좋던데 '1군 발암물질'…10명중 7명이 모르는 진실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3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3%

전자 담배와 관련해선 어떤 말을 전했을까요.\r암 술 담배 국립암센터

“흔히 하루 한두잔의 술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암 예방을 위해서는 소량 음주도 피해야 합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1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라며 “그런데도 국민 10명 중 7명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20여년간 금연운동가로 활동하며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음식점 완전 금연구역 지정 등 금연 정책에 기여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술로 눈을 돌렸다. 암예방의 날을 앞두고 서 원장을 만나 암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인이 암에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국립암센터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기대수명인 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다.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꼴로 평생 한 번은 암에 걸릴 수 있다. 암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므로 고령화 속도를 고려하면 암 발생률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므로 암을 예방하고 암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암 치료 성적이 뛰어난 이유는 국내 암 환자 5년 생존율은 약 71.5%로 전 세계 최고수준이다. 자궁암 5년 생존율은 약 90%로 세계 1위이고, 위암도 약 78%로 세계 최고다. 20년 만에 40%대에서 크게 향상됐다. 우리나라 암 치료성적이 세계 최고가 된 배경에는 탁월한 암 치료 실력을 갖춘 국내 의료진ㆍ병원과 국가암검진이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설계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는 ‘6대 암 검진’이다. 거의 무료로 시행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7㎏ 4세 딸' 죽음에 얽힌 진실…친모는 그 날도 성매매했다, 왜 | 중앙일보'7㎏ 4세 딸' 죽음에 얽힌 진실…친모는 그 날도 성매매했다, 왜 | 중앙일보딸이 죽던 날도 엄마는 성매매를 했다? 이들에겐 대체 어떤 일이 있던 걸까요.\r아동학대 사건추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사 생활 14년 만에 이런 학교는 정말 처음입니다교사 생활 14년 만에 이런 학교는 정말 처음입니다교사 생활 14년 만에 이런 학교는 정말 처음입니다 작은학교 교육 자유학구제 큰학교 초등학교 이준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체와 합성 부탁'…'지인 능욕' 사진 조작해 유포한 남중생 법정구속'나체와 합성 부탁'…'지인 능욕' 사진 조작해 유포한 남중생 법정구속중학생이던 A(16)군은 SNS에서 찾아낸 피해자의 사진을 딥페이크로 조작 의뢰한 뒤 게시·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와는 같은 학원에 다니지만 서로 알지는 못하는 사이로 드러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무도 모르는' 오피스텔 관리비, 개정안 통과에 바뀔까'아무도 모르는' 오피스텔 관리비, 개정안 통과에 바뀔까난방비가 많이 오르면서 공동주택 관리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일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이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인 것인지 투명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21: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