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정지석 32점 합작…대한항공, 하루 만에 선두 탈환 SBS뉴스
대한항공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이날 대한항공은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해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했습니다.링컨이 65.38%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0점을 올렸고 지난 17일 우리카드전에서 손가락을 다쳤던 정지석도 1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기업은행에서는 표승주가 24점, 육서영이 14점으로 활약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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