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당국이 대홍수로 댐이 터져 만 명 넘게 목숨을 잃은 북부 도시 데르나를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전염병 등을 막으려는 조치라..
리비아 당국이 대홍수로 댐이 터져 만 명 넘게 목숨을 잃은 북부 도시 데르나를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전염병 등을 막으려는 조치라는데, 세계보건기구는 시신을 제대로 수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아와드 알샬리/데르나 시민 : 매일 시신을 보았습니다. 시신을 나르는 사람들도 봅니다. 15살, 16살이 돕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백 구의 시신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신 25구를 묻어야 했어요.
누군지도 모르고, 샘플을 채취하지도 않았고요. 가족들도 앞으로 전혀 모르겠죠.]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시신을 제대로 수습하지않으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전염병이 돌 수 있단 성급한 판단으로 신원 확인조차 거치지 않고 화장하거나 매장하는 건 문제란 지적입니다.로이터는 리비아의 언론이 3년 전에 이미 홍수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반시설에 투자해야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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