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상전까지 시사하면서 중동의 포...
김문성 기자=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상전까지 시사하면서 중동의 포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1년 가까이 이어진 가자자구 전쟁에서 하마스 궤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이스라엘 사회와 경제의 전쟁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하마스보다 월등한 군사력을 갖춘 헤즈볼라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22일 레바논 남부 집킨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발생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교전을 벌였다. 2024.09.23 [email protected]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25일 북부사령부 산하 7기갑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레바논 공습을 두고"이는 여러분이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헤즈볼라를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중 가장 큰 군사자산으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이 꼽힌다. 사거리 250~300㎞인 정밀 미사일 1천500기를 포함해 이스라엘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수천기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의 한 커피숍을 찾은 주민들이 TV로 방영되는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전면 충돌했다. 2024.08.26 [email protected]군사 분석가들과 군 관계자들은 이스라엘 언론에 IDF가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지난 10월 7일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군에서 다른 지역까지 포함해 715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다.
가자지구 전쟁 초기부터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반군 등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친이란 무장 단체들이 무인기와 로켓 등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해 이스라엘의 군사 대응을 분산시켰다.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제가 전쟁 초기 몇 달간 4.1% 위축됐으며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는 속도는 더디지만 이런 상항이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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