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 바그너 그룹의 해외 용병 사업 접수 착수
WSJ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외교부 고위관계자가 시리아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게 바그너 그룹의 용병 사업의 관리 주체가 바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무장반란에 실패한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입장에선 돈줄이 끊기게 된 셈이다.해외 용병 사업으로 바그너 그룹이 벌어들인 수입은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국제사회에서 바그너 그룹 용병의 민간인 살해 등 인권 침해 논란에 대해선 러시아 정부와 바그너 그룹간 관계를 부인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지역 특사를 지낸 존 피터 팸은"바그너 그룹의 용병 활동은 러시아가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면서"러시아는 이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푸틴 대통령도 바그너 그룹 소속 용병들에게 국방부와의 계약이나 활동 중단, 벨라루스행 등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한 상태다.아프리카와 중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였지만, 최근에는 베네수엘라와 아이티 등 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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