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가스관 폭파 유엔조사 압박…美 '우크라전 시선분산 계책'
발트해 노르트스트림에서 누출된 가스 거품이 해수면까지 올라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그러나 폭발 사고를 조사 중인 서방 국가들은 자체 조사를 이어 갈 의지를 밝혔고,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시선을 돌리려는 술수로 이 문제를 꺼내 든 것이라고 비판하며 각을 세우고 있다.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독일 등 유럽으로 가스를 직수출하는 주요 경로로, 지난해 강력한 폭발로 덴마크와 스웨덴의 배타적경제수역 내 해저에 설치된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4개 중 3개가 파손됐다.존 켈리 주유엔 미국 공사참사관은 안보리에"미국이 이런 파괴행위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명명백백하게 거짓"이라며"미국은 어떤 식으로도 연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미, 우크라전 1주년 맞춰 러 200여 개인·단체 추가제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꼭 1년으로 다가가면서 미국 정부가 대러시아 제재를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200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러 핵군축조약 참여중단 선언에 '무책임…대화 준비돼 있어'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국과 맺은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新)전략무기감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러 핵군축조약 참여중단 선언에 '무책임…대화 준비돼 있어'(종합)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국과 맺은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新)전략무기감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바이든, 우크라에 5억 달러 추가 군사지원…키이우 ‘깜짝 방문’미국이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와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러시아에 군사지원' 카드로 우크라전 종전 노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1년째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국의 행보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바이든·푸틴, '우크라전 1주년' 연설 격돌…신냉전 향배 제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1주년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신냉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