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라디오 ‘뉴스공장’에서 하차한 김어준씨가 새로 시작한 유튜브 첫방송에서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고 방송 이후 구독자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김어준씨는 첫방송에서 “5년 동안 청취율 1위를 한 자신을 (서울시가) 쫓아냈다”고 주장했다 TBS 뉴스공장 김어준
TBS라디오 ‘뉴스공장’에서 하차한 김어준씨가 새로 시작한 유튜브 첫방송에서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고 방송 이후 구독자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김어준씨는 첫방송에서 “5년 동안 청취율 1위를 한 자신을 쫓아냈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간 기존 뉴스공장에 대체 편성된 TBS라디오 ‘출근길엔 TBS’는 유튜브 동시접속자 수가 수십명에 머물렀다.
김어준씨는 첫 방송 인사말에서 “언론, 검찰의 진짜 힘은 보도하고 기소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보도했어야, 기소했어야 마땅한 일들을 묻어버리는 데 있다”며 “그런 권력은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소리는 닥치게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 편파적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같은 시간 진행된 TBS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차가웠다. 뉴스공장 폐지 이후 대체 편성된 ‘출근길엔 TBS’는 유튜브 기준 동시접속자 수가 80명 안팎에 머물렀다. ‘출근길엔 TBS’는 이민준 T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교통정보와 날씨, 음악 등을 제공한다.
TBS는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2년 연속 예산이 대폭 삭감되고 2024년부로 재정의 70% 가량을 의존해온 서울시 지원금이 끊겨 정상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지난해를 끝으로 외부진행자들이 대거 하차했고 대부분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은 교통·음악 방송으로 대체됐다. TBS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지난달 하차한 신장식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TBS 직원 전체를 인질로 볼모로 잡은 인질극이었다”며 “ 공장장이나 저나 전부 다 인질부터 살려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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