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동자들, 금요일 밤에 빛나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노동권 공공성 돌봄노동자 공공운수노조 김호세아 기자
문화제 손피켓에 쓰인 문구들이다. 지난 14일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들이 문화제로 서울시에 모이는 날이었다.
실제 자신의 감정과 달리 돌봄을 해야 하는 돌봄노동자들은 감정노동자다. 곁에서 가까이 지켜보면서 이들이 제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했다. 민중가수 임정득의 노래에 맞춰 많은 돌봄노동자들이 함께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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