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임명 후 2개월 안에 해당 주식을 매도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 하는데, 이 내정자는 과거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바꾼 전력이 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지명된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입각시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20억원 상당의 벤처기업 비상장주식을 처분할지 관심이 쏠린다. 장관 임명 후 2개월 안에 해당 주식을 매도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 하는데, 이 내정자는 과거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바꾼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재임 기간 3000만원 이상의 직무 관련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 주식을 보유한 경우 임명 2개월 이내에 매각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예산을 집행하는 부처이기 때문에 법대로라면 이 내정자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대부분 처분해야 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 당선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 김인철 전 총장'외교부 장관에 박진 의원, 통일부 장관에 권영세 의원을 각각 지명했습니다.\r내각 인선 발표 장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장영상+]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시 확대, 지속적으로 추진'[기자]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EBS 김창호 기자입니다. 두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먼저 지금 논쟁되고 있는 사안이 자사고 지위 유지랑 정시 확대가 있는데 혹시 이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또 초중등교육 관련 정책이 안 보인다는 얘기가 상당히 많은데요. 취임하신 다음에 어떤 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당선인 '법무부 장관 한동훈, 절대 파격인사 아니다''글로벌 기준에 맞는 사법제도 정비에 한 후보자가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r내각 인선 법무장관 한동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프로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국정농단·조국 수사한 특수통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한동훈(49) 후보자는 윤 당선인의 최측근이자 '엘리트 특수부 검사'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