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대학생에 '정자 기증' 독려하는 중국…지원 조건은?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이 젊은 남성들에게 정자 기증을 유도하고 있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2일 보도했습니다.내용에는 "키 170㎝ 이상의 20~40세 남성, 청결한 습관, 감염병이나 유전병이 없고 탈모가 심하지 않은 남성을 구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베이징뿐만 아니라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정자 기증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전역에는 모두 27개의 정자은행이 있습니다.
정자를 기증할 경우 약 5000위안의 사례금이 지급됩니다. 가장 많이 주는 지역은 장시성이 6800위안이고, 베이징은 5150위안입니다.중국 매체 '신경보'는 "기증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학교에 전달됐고 북경대, 칭화대, 북경교통대 등 많은 베이징 대학생들이 정자 기증에 참여하고 있다"며 "일부 여학생들은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한편 중국은 현재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인구는 6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출생률도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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