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사학과 105명 시국선언 '역사 정의에 반하는 윤석열' 시국선언 105명 덕성여대_사학과 이주연 기자
덕성여대 사학과 95학번 선배와 21학번 후배가 한 자리에 섰다. 여기에 전·현직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도 동행했다."역사 정의를 배우고, 실천하고, 가르치고, 연구하는 덕성 사학인"으로서"역사 정의 실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온몸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윤석열은 역사 정의에 반하는 대통령"이라며"3.1운동 기념사에서 윤 대통령은 '세계사의 변화에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는 망언을 해 일본제국의 침략행위에 면죄부를 주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일본을 '파트너'라고 , 자신의 발언이 '104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정신과 다르지 않다'고 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열들을 모독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윤 대통령은 전문가 종합평가에서 19점을 받았는데, 그가 낙제점을 받은 근본원인도 전도된 역사관에 기인하는 것"이라며"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대통령에게 올바른 국정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월 전국 4년제 대학교수 345명을 대상으로 국정운영 평가를 실시했고, 윤 대통령 개인에 대한 평가는 19점에 그친 바 있다. "82학번부터 22학번까지, 40년 차이나는 사학인들 모여 같은 목소리"
회견에 참석한 한상권 덕성여대 명예교수는"스승의날을 맞아 덕성여대 현직 사학과 교수님들이 제게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다 '사학인들의 의지를 밝히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13일부터 서명을 받았는데 105명이 모였다"라며"역사를 배우고 실천하고, 강의하고 연구하는 양 축의 주체가 모여 목소리 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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