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챗GPT 사용기, AI 답변에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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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챗GPT 사용기, AI 답변에 소름이 돋았다 인공지능 챗GPT 김혜원 기자

익숙한 헤드라인일 것이다.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가 출시되고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검색창에 '챗GPT 사용법'을 검색하면 학교, 회사,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보가 가득하다. 기사를 보던 중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챗GPT'를 사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 통계를 보고 나도 한 번 사용해 보았다.호기롭게 챗GPT를 켰다. 무엇이든 대답해준다는데 한참을 멈춰 있었다.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해야 하는데, 어떤 질문을 하지? 그래서 그 마음을 적었다."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친절한 인공지능은 내 바보 같은 말에 친절히 대답을 해주었다. "궁금한 주제나 관심사가 있나요?" 마지막엔 이렇게 덧붙였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고, 답을 얻을 수 있다. 무엇을 원하는 전제조건에는 '호기심'이 있다. 납득할 만한 정보다. 호기심에 대한 대답에서 호기심이 생겼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까? 앞선 대화에서 인공지능은 좋은 대답을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해야 하고, 이를 만드는 건 호기심이라 말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도 호기심이 있을까? 드디어 질문이 생겼다. 그래서 물었다."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은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로그래머 또는 개발자가 사전에 정의한 목적과 범위 내에서 작동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미리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과 모델을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람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람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세상에 넘쳐나는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도 사람이 '원해야' 움직인다. 챗GPT만 봐도 그렇다. 무엇이든 알려주지만, 물어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만이 질문할 수 있다. 나는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만의 영역을 발견했다.우리는 질문을 '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요구하는 것을 수행할 뿐, 질문하는 주체도, 그것을 활용하는 주체도 사람이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낼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어떻게 쓰일지 늘 고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은 좋은 질문을 위한 연습 상대가 기꺼이 되겠다고 말했다.우리는 잘 질문하기 위해,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은 막을 수 없고,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 속에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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