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별력을 갖추되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분야는 수능에서 배제하라'
수능 난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이른바 '물수능' 우려에 수험생들이 동요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재차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쉬운 수능·어려운 수능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수능 관련 언급을 재차 설명하고 나선 건, 교육 현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준비하여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하여 변별력은 갖추되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그러자 대통령실은 4시간 만에 대통령 지시발언을 수정했습니다.윤 대통령이 '사교육 경감대책'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수능 이야기도 나왔다는 취지인데, 민감한 대입 수능을 놓고 메시지 관리가 정교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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