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나 안전은 청와대보다 용산이 더 탄탄' '특정 세력 의도적 개입했을 가능성 있어' '사건을 과장·왜곡해 동맹 흔들면 국민 저항 받을 것'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양국의 상황 파악이 끝나면 우리는 필요할 경우 미국 측에 합당한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라며"이런 과정은 한미 동맹 간에 형성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이번 보도가 나온 상황을 보면 유출됐다고 주장하는 자료 대부분이 러시아-우크라나이 전쟁 관련 내용인데, 유출된 자료 일부가 수정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특정 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야당의 합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늘 귀를 열고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겠지만, 이번 주장과 관련해선 팩트와 거리가 먼 게 너무 많다"며"청사 보안 문제는 이전해 올 때부터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오히려 청와대 시절 벙커 구조는 지상으로 약간 좀 돌출돼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근무하는 곳 보안이나 안전은 오히려 여기가 더 안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며"NSC의 보안이나 안전은 청와대보다 용산이 더 탄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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