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논란…이틀째 팔로워 2만4000여명

대한민국 뉴스 뉴스

대전교사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논란…이틀째 팔로워 2만4000여명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3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5%
  • Publisher: 53%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다. 12일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대전의 A교사를 숨지게 한 장본인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이름과 전화번호, 사업장, 사진 등이 올라와 있다. 이 계정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한 체육관 관장의 지인은 '관장님은 이번 사건의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확실치 않은 내용으로 억울하게 당하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다'는 글을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다.12일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대전의 A교사를 숨지게 한 장본인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이름과 전화번호, 사업장, 사진 등이 올라와 있다.

계정 운영자는 타인의 신고로 계정이 차단되자"물러설 거면 애초 시작도 안 했다"며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본인을"만 10세 촉법소년"이라고 소개하면서"교권 추락에 일조하는 촉법소년의 연령 하향에 찬성한다"고 주장했다.이 계정은 개설된 지 이틀째인 이날 오전 1시 기준 2만4000여명의 팔로워를 얻는 등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용기 있고 멋있다""이게 정의 구현""싸워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호응하고 있다.이 계정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한 체육관 관장의 지인은"관장님은 이번 사건의 가해자가 아니다"라며"확실치 않은 내용으로 억울하게 당하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다"는 글을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사실이라고 믿고 올리는 게시글이라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본인이 취합한 정보를 온라인이 아닌 경찰 등 공권력에 전달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숨진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 조치숨진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 조치음식점 본사 “이유 불문하고 영업 중단 조치”가게 앞에는 학부모 비난 쪽지 붙어 있기도해당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살인자' 별점 테러…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살인자' 별점 테러…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대전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음식점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영업 중단’ 조치를 받았다. 9일 해당 음식점 프랜차이즈 본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는 대전 유성구의 해당 가맹점에 대해 영업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에 앞서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전 교사 사망 이후 해당 음식점 등 가해 학부모들이 운영한다고 알려진 사업장 두 곳의 정보가 공유돼 불매 운동과 별점 테러 사태가 벌어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해 학부모 '운영 식당' 지목된 바르다 김선생 '해당 가맹점과 계약 해지'가해 학부모 '운영 식당' 지목된 바르다 김선생 '해당 가맹점과 계약 해지'대전에서 한 초등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지면서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음식점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가맹계약 해지’ 조치를 받았다. 이어 '점주가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브랜드와 다른 지점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자 자진 폐업 의사를 본사로 전달했다'며 '바르다 김선생의 바른 사람, 바른 마음, 바른 재료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다 김선생은 지난 9일에도 SNS를 통해 '해당 가맹점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 중'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내용이 확인될 때까지 영업 중단 조치 중이며 향후 사실관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전 교사 생전에 “교장·교감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기록대전 교사 생전에 “교장·교감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기록학부모 따지러 오자 “수업 중인데도 교감이 불러”“교사는 보호 아니라 비난을 제일 먼저 받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기가 그 가게지?”…바르다 김선생 “가해 학부모 가맹계약 종료”“여기가 그 가게지?”…바르다 김선생 “가해 학부모 가맹계약 종료”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본사가 해당 지점과 가맹 계약을 종료했다.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 김선생’은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대전 초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대전관평점 점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검찰 송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검찰 송치"일방적 주장" 반박에도 불법 정치자금 논란 결국 부산지검으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16: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