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폐동맥 고혈압, 뼈 건강, 강직성 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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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민병욱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에 대한 4기라도 치료를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다학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혈액검사, 폐 기능 검사, 심장 초음파 등을 통해 폐동맥 고혈압을 진단해야 한다. 2030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강직성 척추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고려대구로병원 민병욱 대장암 센터장은 ' 대장암 은 4기여도 꼭 말기를 의미하지 않는다'며 '다른 장기로 전이돼도 절제할 수만 있다면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학제 진료는 다양한 진료과가 한자리에 모여 수술·항암제·방사선 등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실제로 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중증 대장암 환자가 찾아와 다학제 진료를 통해 치료받고 일상을 회복한 사례가 늘고 있다. 겨울은 뼈 건강 이 시험대에 오르는 계절이다. 전 교수는 '고관절은 몸에서 가장 단단한 뼈인데, 나이 들어 골다공증이 오면 가장 먼저 약해지는 부위기도 하다. 전 교수는 '과도한 다이어트와 나쁜 자세는 뼈 건강 이 나빠지는 화근이다. 폐동맥 고혈압 은 결체조직 질환, 선천성 심장 질환 등 여러 원인으로 폐동맥 혈관이 좁아져 폐동맥의 혈압이 높아지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장혁재 교수는 '폐동맥 고혈압 확진을 위한 검사 자체가 매우 침습적이라 혈액검사, 폐 기능 검사, 심장 초음파 등을 먼저 실시하고 각종 검사 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있을 때 우심도자술로 폐동맥의 혈압을 측정한다'고 말했다. 장혁재 교수는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선천성 심장 질환 등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숨이 가쁘고 전신 피로감이 있고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폐동맥 고혈압을 의심하고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30 남성에게 잘 발생하는 강직성 척추염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하게 굳는 병을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한다. 척추에 생긴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약 2~3배 더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재민 교수는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강직성 척추염과 디스크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디스크 질환은 움직임으로 통증이 악화하지만 강직성 척추염은 움직이면 통증이 완화된다. 특히 아침에 허리와 골반 부위의 뻣뻣함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단순 디스크가 아니라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야 한다. 강직성 척추염은 단순 근육통이나 허리 통증과는 다르다. 척추와 관절뿐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도막염, 건선, 장 염증 등 다른 자가면역 질환을 동반한다.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는 ‘대나무 척추’로 변형될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움직임이 극도로 제한되며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강직성 척추염은 인구의 약 0.1~1%에서 발병한다. HLA-B27이라는 유전자와 밀접하다. 하지만 HLA-B27이 양성이라고 해서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 외에도 환경적 요인과 면역 체계 이상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예방 어려우나 조기에 진단하면 질병 진행 막고 증상 완화 강직성 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은 어렵다.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약물치료와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척추의 변형과 강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치료 목표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척추의 유연성을 유지하며 변형을 예방하는 데 있다. 운동은 척추와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다. 수영·요가, 자전거 타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이 추천된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자세 유지 운동으로 변형을 방지한다. 흡연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질환의 진행을 촉진한다. 체중 관리로 척추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김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조기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기 때문'이라며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약 25%가 초기 진단까지 평균 7년 이상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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