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하공간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수박까지 나눠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5명 증가한 70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의 추적 끝에 사업설명회 참석자로 확인된 70대 남성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80대 여성도 설명회 참석자로 뒤늦게 파악돼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대구시는 지금까지 사업설명회에 27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다. 지역 별로는 대구 15명, 경북 4명, 경남 6명, 충남 1명, 충북 1명 등이다. 이중 26명이 양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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