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전기 · 가스요금 인상 불가피'…최종안 곧 발표 SBS뉴스
오늘 정부와 여당이 만나서, 올해 2분기 전기와 가스 요금을 어떻게 할지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적자가 워낙 많이 쌓여있어서 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는데, 여당은 국민들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와 폭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당정은 적자가 쌓이고 있는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산업부는 복수의 인상안을 여당에 제시했는데 여당은 올 들어 지속적으로 하향 추세인 국제 에너지 가격을 고려해 인상 폭을 신중히 결정해 달라고 정부에 주문했습니다.산업부 계획대로라면 나머지 2, 3, 4분기에도 비슷한 폭의 인상이 불가피합니다.2분기 요금 인상이 되더라도 당정은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서민층 부담을 경감하겠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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