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응급실 뺑뺑이 없앤다…중증응급의료센터 40→60개 확충'
김연정 김철선 기자=국민의힘과 정부는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10대 학생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중증응급의료센터를 40개에서 60개로 확충하는 계획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소아·응급·비대면 진료 관련 당·정협의회박 정책위의장은"응급환자 발생부터 이송, 진료까지 손쉽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원스톱 환자 이송 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며"당에서는 정부가 3월 발표한 응급의료기본계획 중 응급실 표류 사건과 관련한 정책 과제를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정은 의료진의 안이한 대처로 발생한 인명 사고에 대해 책임을 반드시 물어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엄격한 진상조사로 상응하는 조치를 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박 정책위의장은"당정이 소아과의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진 확충 문제 등에 대한 내용을 보완해서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 정책위의장도"대구의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은 안이한 대처가 빚은 인재"라며"지역 간 의료 격차가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응급 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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