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뭉뜬' 멤버들, 5년 만에 돌아온 아재 케미 뭉뜬리턴즈 스페인 안정환 여행예능 이준목 기자
5년 만의 귀환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안락하던 패키지 여형객에서 '초보 배낭러'로 돌아온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중년 F4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아재 케미스트리로 변함없는 호흡을 과시했다.제작진의 섭외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4인방은"'뭉쳐야 뜬다'를 다시 하려고 한다"는 제안을 듣고 처음엔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만은"여행 프로그램이 포화상태다. 예전에 했던 것을 똑같이 다시 한다면 우리도 크게 당기지 않는다"고 밝혔고 멤버들도 공감하는 분위기였다.이에 제작진이 이번엔 '중년의 배낭여행'이라고 콘셉트 차이를 설명하자 막상 멤버들은 눈에 띄게 당황했다. 김용만은"우리가 배낭여행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냐?"며 떨떠름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안정환은"배낭메고 계속 걸어다니면 죽는다. 힘들어서"라고 난색을 표시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동생들의 컴플레인과 구박에 김용만은 쩔쩔매며"나한테 왜 그러냐"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막내인 정형돈이 대신 나서서 형들의 성화속에 휴대폰 앱으로 티켓 결제까지 마쳤다. 하지만 막상 결제를 하고나니 생각보다 높은 가격과 너무 이른 예약시간을 확인하고 단체로 멘붕에 빠졌다. 정형돈은 형들의 구박세례에"예약하라고 해놓고 지금 비싸다고 하면 어떡하냐"며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간신히 회의를 마친 네 사람은 잠자리에 들었지만 시차 적응이 덜 된 탓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새벽에 단체로 다시 기상했다. 멤버들은 안정환이 요리한 한식으로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끼를 해결했다.둘째날 아침을 맞이하여 멤버들은 지하철을 타고 첫 여행코스 '가우디 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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