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이야기, '500만 관객'이 찾은 비결 그_시절,_우리가_좋아했던_영화 이한_감독 김윤석 완득이 유아인 양형석 기자
지난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는 부당해고를 당한 대형마트 계약직 직원들이 사측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염정아와 문정희, 고 김영애 배우 등이 주연을 맡았고 도경수와 천우희 같은 젊은 배우들도 출연했다. 하지만 사회문제를 직설적으로 고발한 영화 는 좋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음에도 전국 80만 관객으로 흥행에서는 그리 만족스런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2003년 라면 광고를 통해 데뷔한 유아인은 같은 해 드라마 에서 이옥림의 남자친구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으로 잠시 활동을 접었던 유아인은 2006년 독립영화 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재개했다. 2007년에는 을 만들었던 정윤철 감독의 에서 4차원 소년 용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2015년은 유아인의 첫 번째 전성기였다. 8월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에서 '빌런' 조태오를 소름 끼치게 연기하며 1300만 관객 동원에 크게 기여한 유아인은 9월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에서는 배우들에겐 큰 도전 중 하나인 사도세자를 연기했다. 를 통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아인은 10월부터 50부작 대하퓨전사극 에서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아 또 한 번 열연을 펼쳤다.
완득이는 영화 중반 교회에서 알게 된 인도인 노동자 핫산의 추천으로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에는 삶에 대한 목표가 없었던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우연히 접하게 된 킥복싱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킥복싱 선수로 대성한다는 식의 스포츠 영화 같은 전개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완득이는 관장의 추천으로 고교 킥복싱 전국 3위와 스파링을 했다가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KO패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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