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에 검은 털이 자라날 부위 모낭 속 검정 무늬가 보여... 쌍둥이판다 아기판다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에버랜드 뿌빠TV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지난 19일,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지 12일 됐을 때의 모습이다.통상 판다는 생후 한 달쯤 되면 검은 무늬가 더 진해져 판다다운 모습이 나타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현재 쌍둥이는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고 있다"며"인큐베이터에서 인공 포육 차례가 오는 아기 판다에게는 어미에게서 짠 모유와 분유를 섞어 먹이면서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출생 당시 언니는 180g, 막내는 140g이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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