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상태 24세 해금 연주자, 3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해금 연주자로 활동해온 이씨는 지난달 5일 일을 마치고 잠자리를 준비하다 갑자기 쓰러졌다.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에 빠졌던 이씨의 부모는 딸의 일부가 살아있다는 것이 가족에게도 위안이 될 것 같다며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유족에 따르면 생전 밝고 착한 성품에 애교도 많았다는 이씨는 고등학교 때 드라마 '추노'에 나온 해금 연주를 듣고 국악에 관심을 가졌다.이씨의 언니 이은지 씨는"지현아. 작년에 갔던 가족여행과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각나. 너와 함께한 추억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게. 다음 생애에도 가족으로 오래오래 함께 지내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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