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이 받는 각종 연금(월평균 60만원)이 스스로 생각하는 최저 생활비(월 124만3000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내국인 862만명 중 연금 수급자는 777만명(90.1%)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기준으로 국민연금연구원이 분석한 ‘제9차(2021년도)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이 의식주 해결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생활비’는 개인 기준 124만3000원, 부부 기준 월평균 198만7000원이었다.
65세 이상 노인이 받는 각종 연금이 스스로 생각하는 최저 생활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나온 통계다.
18~59세는 3013만명이었다. 이 중 연금을 1개라도 가입한 인구는 2373만명이었다. 월평균 보험료로 32만9000원을 납부했다. 2016년과 비교해 5년 새 수급액은 17만7000원, 납부액은 3만1000원 올랐다. 내는 돈보다 받는 돈이 훨씬 많이 늘어난 셈이다.하지만 실제 국민이 원하는 노후 생활비와 격차가 컸다. 같은 해 기준으로 국민연금연구원이 분석한 ‘제9차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이 의식주 해결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생활비’는 개인 기준 124만3000원, 부부 기준 월평균 198만7000원이었다.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생활비’는 개인 177만3000원, 부부 277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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