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고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정성장'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며,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새롭게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창의와 자율의 첨단기술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동시간을 줄이고 '주4.5일제'를 거쳐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노동시간 연장과 착취로는 국제경쟁서 생존 어려워…주4일 국가로 나아가야" 류영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소통플랫폼 '모두의질문Q'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5.2.7 [email protected]
임형섭 안정훈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회복과 성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며"'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고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나눠야 한다. 이런 '공정성장'이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열 것"이라며"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 비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표는"경제를 살리는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 민생을 살리는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며"진보정책이든 보수정책이든 유용한 처방이라면 총동원해야 한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유용하다면 어떤 정책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의 정국 상황에 대해서는"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까지 헌법기관에 대한 근거 없는 불신과 폭력이 난무한다. 헌법원리를 부정하는 '반헌법, 헌정파괴 세력'이 현실의 전면에 등장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민주당은 민주공화정의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헌정수호연대'를 구성하고 '헌정파괴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 '원탁회의' 구성 등 야권 연대 움직임이 생기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이 대표는 또"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민주당이 주권자의 충직한 도구로 거듭나 꺼지지 않는 '빛의 혁명'을 완수할 것"이라며"'민주적 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겠다. 그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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