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위기가 멈출줄 모르고 있다. 가입자 감소와 주가 급락 등으로 위기를 겪자 직원들을 잇따라 정리해고하며 자구책을 찾고 있지만 돌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위기는 지난 4월 1분기 유료회원 발표 이후 불거졌다. 11년만에 처음으로 유료 회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1분기 회원이 전분기보다 20만명 줄어들었다고 발표하자마자 주가가 폭락했다.이런 와중에 미국 주식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성장주'에서 '가치주' 취급을 받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셀 1000 가치 지수는 주가순자산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성장 전망이 떨어지는 종목들로 채워지는 지수이다.
위기의 넷플릭스는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직원들 300명을 추가로 정리해고에 나섰다. 한달 전에 정규직 직원 150명을 정리해고한데 이어 한 달 만에 이뤄진 2차 감원 조치다. 해고 직원은 전체 직원의 4%에 해당한다.향후 전망도 밝지는 않다.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 CNBC는"OTT 업체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입자를 늘리면 주가가 오른다는 간단한 성공 공식을 따르는 것처럼 보였으나, 넷플릭스의 주가 폭락이 모든 것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또,"OTT 시장 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지만, OTT 업체들이 앞으로 어떤 수준의 수익성을 보일지, 어떤 업체가 시장을 장악할지는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가 또 올해 최저점…'손해 눈덩이' 개인투자자 울상요즘 주식 계좌를 열어보는 게 두렵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주가는 또 떨어져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올해 최저점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번 달에만 5조 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친절한 경제] 주가 폭락, 지금이 매수 타이밍?…'아무것도 하지 마라'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요즘 주식시장 너무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관련된 기사들 쭉 보다 보면 반대매매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