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넘은 의료공백 끝은…이달말 다시 '마무리 vs 확산' 기로

대한민국 뉴스 뉴스

넉달넘은 의료공백 끝은…이달말 다시 '마무리 vs 확산' 기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이달 초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유화책을 발표하면서 '상황 점검' 시점으로 밝혔던 6월 말이 다가오면서 넉 달...

반복되는 집단행동에 여론 악화…의정 '물밑대화'로 내주 협의체 꾸려질 수도 김병규 기자=이달 초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유화책을 발표하면서 '상황 점검' 시점으로 밝혔던 6월 말이 다가오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료 공백 사태가 다시 봉합과 확산의 기로에 서게 됐다.환자단체가 대규모 거리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보건의료 노동자단체가 이달 말까지 진료 정상화가 안 되면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압박하는 등 신속한 사태 해결에 대한 여론의 요구 또한 커지고 있다.다만, 일부 의대 교수 등 의료계는 이달 말과 내달 초 '무기한 휴진'을 계획하고 있어 정부와 의료계가 사태 해결의 '묘책'을 찾지 못한다면 의료 현장의 혼란과 환자들의 고통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의협은 교수, 전공의, 시도의사회 대표 3인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날 첫 회의를 열었다. 올특위가 그동안 정부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던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면서, 의정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의협과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7일, 서울아산병원은 다음 달 4일 각각 휴진 계획을 발표했고, 강남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다른 '빅5' 병원도 휴진 여부를 논의하고 있지만,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결단'이 의료계 전체로 확산할 경우 대화 분위기가 더 빠른 속도로 조성될 수 있다.의협과 의대교수 단체 등이 올특위에 전공의의 자리를 비워놨지만, 전공의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불참 의사를 밝혔고, 전날 첫 올특위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4이동통신사 운명은…야권 압승에 통신 정책도 싹 다 바뀌나제4이동통신사 운명은…야권 압승에 통신 정책도 싹 다 바뀌나전환지원금 존폐 기로…단통법은 방향 손질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유치 여부도 ‘촉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료공백' 현실로…서울대병원 일부 진료센터 교수·환자 '0명''의료공백' 현실로…서울대병원 일부 진료센터 교수·환자 '0명'(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권지현 기자=서울대병원 소속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대병원은 일부 진료가 축소되면서 '의료공백'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사들도 비판한 집단휴진…'벼랑끝 환자 등 떠미는 행위'의사들도 비판한 집단휴진…'벼랑끝 환자 등 떠미는 행위'(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는 17일 성명을 내고 서울의대 교수들의 집단휴진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정부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더 못참겠다'…분노한 환자 1천명 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종합)'더 못참겠다'…분노한 환자 1천명 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종합)(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을 넘어선 가운데 분노한 환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분노한 환자 1천명 길거리 나온다…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분노한 환자 1천명 길거리 나온다…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을 넘어선 가운데 분노한 환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 '전공의 복귀 땐 법적책임 안 물을 것'… 의정갈등 해소 물꼬 기대정부 '전공의 복귀 땐 법적책임 안 물을 것'… 의정갈등 해소 물꼬 기대의료공백 출구전략 제시'전공의 수련환경 전면 개편전문의 취득도 차질 없도록'의료계 강경파 목소리 여전'복귀생각 없으니 잡아가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3: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