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영하 20도, 제주엔 30㎝ 눈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내일이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영하 20도, 제주엔 30㎝ 눈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
  • Publisher: 53%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토요일인 24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추위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23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6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 바람도 세차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내려갔다.

2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았던 이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도가량 더 떨어져 중부 지방은 -15도, 남부 지방은 -10도 안팎으로 매우 낮겠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다?…24일까지 눈 펑펑, 기온 뚝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다?…24일까지 눈 펑펑, 기온 뚝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더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춥고 하얀 크리스마스 이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꽁꽁' 얼어붙은 서울…'체감 영하 20도' 내일은 더 춥다'꽁꽁' 얼어붙은 서울…'체감 영하 20도' 내일은 더 춥다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기온은 영하 15도 가까이 내려갔고 내일은 더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눈 파묻힌 차에서 20대 여성 숨진채 발견…일본 2m 눈폭탄 쇼크 | 중앙일보눈 파묻힌 차에서 20대 여성 숨진채 발견…일본 2m 눈폭탄 쇼크 | 중앙일보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일본 폭설 사망 부상 피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매서운 칼바람까지…내일 서울 아침 체감 온도 -22도[날씨] 매서운 칼바람까지…내일 서울 아침 체감 온도 -22도종일 칼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는데요. 내일은 이 칼바람은 물론이고 기온도 오늘보다 훨씬 더 떨어져서 내일은 정말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2도까지 떨어집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2 12: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