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마트 · 백화점 시식 재개…영화관 · 돔구장도 취식 가능 SBS뉴스
지금까지 영화관 및 공연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마트와 백화점, 오락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취식이 금지돼 왔습니다.이에 따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도 시식·시음이 허용됩니다.다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었던 만큼 실내 취식 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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