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 의심하던 아내, 이혼하지 못한 속사정

대한민국 뉴스 뉴스

남편 외도 의심하던 아내, 이혼하지 못한 속사정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남편의 반복되는 가벼운 행동으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게 된 아내, 그런 아내의 끝없는 의심과 추궁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남편, 부부의 팽팽한 대립은 과연 해소될 수있었을까. 9월 26일 방송된 JTBC 부부 솔루션 에서는 4기 두 번째 출연자인 '의심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 22년차 중년 ...

9월 26일 방송된 JTBC 부부 솔루션 에서는 4기 두 번째 출연자인 '의심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정대호-이연옥 부부는 결혼 22년차로 성인이 된 두 딸을 둔 중년의 부부였다. 이 부부는 벌써 몇 번이나 이혼 문제로 법원을 다녀왔고 실제로 이혼 신청까지 간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의 잦은 폭언과 외도 문제를 제기했고, 반면 남편은 아내의 과도한 간섭과 의심으로 인한 피로를 지적했다.

아내가 남편의 씀씀이에 민감하고 경제적으로 엄격하게 통제하는 이유는, 이미 몇차례나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아내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몇 번이나 사업을 시도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 사업실패로 인한 빚까지 모두 아내가 청산해줬다고. 그럼에도 남편은 여전히 또 다른 사업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내는"남편은 원래 여자문제가 있었다. 남편이 잘생기거나 키가 큰 건 아니지만, 여자에게 끌리는 타입인가 보다"라며 마치 험담같은 남편 자랑을 날리자, 보고있던 패널들과 다른 부부들까지 일제히 박장대소하고 말았다.

하지만 아내는 아직도 그때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아내는 그 이후로 남편에게 한번도 진정성있는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아내가 그 사건으로 대화를 시도하면 남편이 일단 무조건 부인하며 대화를 차단해버린다고. 이어 남편은 자신의 착한 자아와 나쁜 자아를 들여다보는 이중자아 기법 치료를 받았다. 남편은 역시나 나쁜 마음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켜보던 전문가는 남편에 대하여"어린아이같은 마음이 있다"고 진단하며"여자, 술, 도박 등 자신의 애착대상을 찾아다니는 행위를 오브젝트 시킹이라고 한다. 남편에게는 SNS 중독이 그렇다. 뭔가를 끝없이 채우기 원하지만 채워지지 않고 끝내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남편은 심리극 이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되면서 조금씩 심경의 변화를 드러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해리스 조카들, 한국계였네...“큰엄마를 응원합니다” 깜짝 등장해리스 조카들, 한국계였네...“큰엄마를 응원합니다” 깜짝 등장해리스 남편 엠호프 동생의 아내 한국계 주디 리 박사의 자녀들 등장 해리스 “미국엔 200만 한국계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내 때문에 부정맥 생겼다는 남편, MC들도 경악아내 때문에 부정맥 생겼다는 남편, MC들도 경악사랑이라는 핑계로 아내를 24시간 통제하며 가스라이팅하는 남편, 소중한 사람을 잃은 정신적 아픔으로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진 아내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부부 솔루션 에서는 세 번째 참가 커플인 '갓생 부부'의 사연이 그려졌다. 고산-황보라 부부는 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추석연휴 차 막혀서” 장모 칠순 못간다는 남편…아내 “반품하고 싶다” 씁쓸“추석연휴 차 막혀서” 장모 칠순 못간다는 남편…아내 “반품하고 싶다” 씁쓸추석 연휴에 칠순을 맞은 장모의 생신에 ‘차가 막힌다’며 가지 않으려는 남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시댁은 당연 처가는 왜라는 남편’이라는 글에 따르면 결혼 10년차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추석 연휴 전날이 친정엄마 생신이고 올해 칠순”이라며 “생신날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내 기절시킨 뒤 男72명 모집해 성폭행 사주한 남편…가담자 26세부터 73세까지 ‘경악’아내 기절시킨 뒤 男72명 모집해 성폭행 사주한 남편…가담자 26세부터 73세까지 ‘경악’아내에게 약물을 먹여 기절시킨 뒤 수십명의 남성을 모집해 성폭행하게 한 프랑스 70대 남편과 강간범들이 재판을 받게 됐다. 2일(현지시각) 르몽드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미니크 펠리콧(71)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아내 지젤 젤리코트의 술잔에 몰래 수면제와 진정제를 넣어 의식을 잃게 한 뒤 인터넷 채팅으로 모집한 익명의 남성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의적절한 의제, 한국 미래 고민시의적절한 의제, 한국 미래 고민정·관·재계 리더 한자리에전직 국가정상 다수 참석'칩워' 저자 밀러 강연 마치고故나발니 아내 세션 참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매경이코노미스트] Z세대와 노스탤지어 경제[매경이코노미스트] Z세대와 노스탤지어 경제카세트테이프·폴더폰·Y2K…경험하지 못한 과거에 향수빈티지와 클래식 추구하는Z세대 문화 변화에 주목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9: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