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변호사의 불복도 논란이지만 당시 학교 측의 조치에도 의문이 남습니다.
국회는 조만간 교육부 장관을 불러서 정 변호사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부터 대입 과정까지를 따져보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정 변호사는 불복하면서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집행정지 신청 등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했습니다.그래서 정 변호사의 아들은 소송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반년 이상 더 학교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강제전학'을 최종 결정한 6월 이후 행정심판위의 중단 결정까지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왜 전학을 보내지 않았냐는 겁니다.오히려 학교를 떠나야 했던 건 피해자였습니다.학교폭력을 당하기 전엔 상위 30% 안에 들었던 우수 학생이었는데,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또 다른 피해자는 학폭위 절차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3월 아예 다른 학교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실상 삭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영상편집 : 오유림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준석 “정순신 사태, 전당대회 변수 아닌 정권 변수 될 것”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아들 학교폭력’ 논란으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사태를 두고 “정권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경찰, 정순신 수사 착수…‘학폭 소송’ 허위 기재 혐의아들 학교폭력 징계와 관련한 소송 이력을 국가수사본부장 후보 인사검증 과정에서 숨긴 혐의로 고발된 정순신 변호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배당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경찰, 정순신 수사한다…‘학폭 소송’ 허위 기재 혐의[다시 읽는 오늘] 2023년 3월 2일 목요일 1. 경찰, 정순신 수사 착수…‘학폭 소송’ 허위 기재 혐의 2. 대입 정시에 학교폭력 반영? 이주호 “검토중”…‘땜질처방’ 우려도 3. 검찰, ‘코바나 협찬’ 무혐의 결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2명, 대학 못 가거나 학교 떠났다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밝혀진 정순신 전 검사(현 변호사,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자)의 아들은 서울대에 진학한 반면, 민족사관고(민사고)에서 피해를 당한 2명의 피해자는 대학 진학을 하지 못했거나, 중도 전학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스카이캐슬' 보다 더한 현실…윤 대통령 사과해야'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공식 일정이 없는 가운데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 학교폭력 문제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건과 관련해 '친윤 검찰공화국의 스카이캐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순신 아들과 수업…'무죄'라 떠들고 다녀' 피해자의 고통'정순신 아들과 수업…'무죄'라 떠들고 다녀' 피해자의 고통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