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1호’ 수색 닷새째…남은 실종자 3명 잠수지원함 1척 추가 파견…오늘 오후 도착 예정 한국인 실종자 6명 가운데 3명 시신 수습
정부가 파견한 잠수지원함은 오늘 오후 현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기자]타이완 해양수색 당국과 우리 해경 경비함은 사고 해역에서 남은 실종자 3명과 선체를 찾고 있습니다.오늘 오후 2시쯤 도착해 수색 작업에 합류할 예정입니다.앞서 어제 타이완 펑후현 동남부 인근 해안에서 추가로 발견된 세 번째 시신도 교토 1호의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고 현지 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탑승 선원이 없었던 교토 2호는 선체가 일부 파손된 채 발견돼 안전 검사를 마친 뒤 어제 오전 가오슝항 부두에 정박했습니다.[전화] 02-398-8585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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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시신도 한국 선원으로 확인...실종자 3명 수색 중[앵커]타이완 해역에서 어제 추가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교토 1호의 한국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함께 탑승했던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홍주예 기자!지금까지 타이완 해역에서 발견된 시신 3구가 모두 한국 선원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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