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위촉 3개월 만에 사의...이별 순간까지 '엇박자'

대한민국 뉴스 뉴스

나경원, 위촉 3개월 만에 사의...이별 순간까지 '엇박자'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63%

[앵커]대통령실과 출산 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촉 석 달도 안 돼 결국, 물러날 뜻을 밝혔습니다.하지만 대통령실은 사의 표명 의사를 듣지 못했다고 반박하는 등 이별 순간까지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조은지 기자입니다.[기자]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의 간...

하지만 대통령실은 사의 표명 의사를 듣지 못했다고 반박하는 등 이별 순간까지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대출 탕감' 출산장려책으로 대통령실의 '공개 경고장'을 받은 나경원 부위원장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사퇴 압박 속에 나 부위원장은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본인 거취와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을 물었다고 합니다.

용산에선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계속 전담할 거라면 그런 건 왜 묻나, 정부 고위직을 두 개나 하면서 비서와 차량 등 공적 지원을 받는 공직자가 '자기 정치'를 하는 게 맞느냐는 날 선 비판이 나왔습니다.만남 직후 나 부위원장은 언론에 대통령실에 사의를 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나 부위원장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대통령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므로 사의를 표명합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로써 지난해 10월,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장관급 고위직을 맡은 나 부위원장은 위촉 석 달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대통령실은 정부 기조에 반하는 정책을 바로잡은 거라며 '정치적 해석'에는 거듭 선을 긋고 있지만, 당과 엇박자를 내던, 이른바 '이준석 시즌2'가 재현되진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나경원, 저출산부위원장 사의 표명...대통령실 “들은 바 없다”나경원, 저출산부위원장 사의 표명...대통령실 “들은 바 없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9: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