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하게 버텨온 '23살' 이 언론에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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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버텨온 '23살' 이 언론에 해주고 싶은 말 오마이뉴스 시민_기자 모든_시민은_기자다 23살 심재철 기자

덴마크 행복사회는 교실에서부터 시작됐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의 교실에도 조금씩이나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다행이다. 혁신학교는 본보기 학교다. 공교육 전체에 문제가 많으니 일부 학교라도 혁신적인 본보기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단 한 학기도 쉬지 않고 31년 교사의 삶을 이어온 내가 가장 바라는 학교, 교실의 모델을 알려준 책이라 더욱 특별하게 읽었다. 오 대표기자는 행복의 모델을 덴마크에서 발견했고, 우리나라도 거기에 가까울 정도로 변했으면 좋겠다면서 '그래야 우리도 그 안에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진단을 내렸다.

내가 적어 에 보낸 기사를 다시 찾아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가 아니라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 숨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한다. 그래도 23년이란 세월동안 오래 버텨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덕분에 '축구-테니스-핸드볼' 등 일부 스포츠 종목의 기사로 매우 구체적인 역사 자료를 켜켜이 쌓을 수도 있었다.가 23살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믿고, 누구에게나 기댈 언덕이 돼 주면서 함께 살아남아줘서 고맙다. 급변하는 미디어 지형 속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징징거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어줘서 고맙기도 하다.나는 의 특산품이라 불리는 '사는이야기' 말고도 '그룹' '시리즈' '팩트체크' '논쟁' 등 다양한 마당이 열렸음을 최근에 알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23년 동안 다져놓은 마당의 깊이가 얼마나 더해질 수 이는가는 이젠 어쩌면 시민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고, 재미있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뜻을 알릴 자료들을 알차게 구성해서 보여줄 수 있는 마당을 열어놨으니, 거기서 더 화려하게 춤을 즐기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모아서 오랫동안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가 많이 어린 나이였을 때 박상규 기자를 만났다. 지금은 를 떠나 대표기자 겸 발행인으로 고생하고 있다. 나는 를 통해 그를 만나 함께 땀흘리며 축구를 뛰기도 했는데, 박 기자의 '한 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 집념'의 플레이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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