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0위 도약 SBS뉴스
김주형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습니다.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해 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한 김주형은 이후 세 차례 톱10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단독 선두 커트 기타야마와는 7타 차, 공동 9위 그룹과는 두 타 차입니다.1라운드 1언더파로 공동 35위였던 임성재 역시 이날 버디 6개를 솎아냈으나 보기 5개가 나오는 기복 있는 하루를 보내며 순위가 올라간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람은 이날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와 더블보기 하나를 적어내 4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3위로 미끄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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