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반헌법, 반대한민국, 반민주, 반역사적인 행위 멈춰야"
11일 오후 창원마산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 열사 추모식'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또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마산 앞바다에서 인양했던 어부 김경영 선생의 딸인 김금이 여사, 여순항쟁 전국유족연합회 장경자 회견이 참석했다. 이춘 작가는"김경영 어부는 '주열이가 나를 부른다'며 트라우마로 시달리다 수년 후에 이 자리에서 돌아가셨고, 따님은 64년 만에 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셨다"라고 소개했다.'추모의 벽'에는 1960년 3, 4월 혁명의 역사적 사진들이 표현되었다. 특히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 발표를 하기 1시간 전에 10대들이 탑골공원에 있던 동상을 무너뜨리고 종로거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장면의 사진도 함께 새겨져 있었다. 추모의 벽 중앙에는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당시 사망한 16명의 영정 사진이 함께 새겨져 있었다.김 회장은"근년 들어 이승만 우상화 사업을 추진하는 세력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기념관 건립, 동상 건립, 영화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승만 미화 세력에 대해 이 회장은"이들의 언행은 3‧15, 4‧11민주항쟁을 모독하고 마산과 남원시민을 우롱하며 무엇보다 3, 4월 혁명에서 희생되신 188명의 열사들을 모욕하는 짓"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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