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협력 위한 수행단 꾸려무기 대가로 위성기술 받을듯최고 경제전문가 오수용 동행노동자 송출 등 경협 논의도유엔결의 무력화 가능성 커져金열차 북쪽으로 계속 이동13일 러 우주기지서 회담 관측
13일 러 우주기지서 회담 관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부 1·2인자와 군수·국방과학·경제 분야 책임자를 대거 대동하고 지난 10일 전용열차 편으로 평양을 떠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러시아에 포탄을 비롯한 무기를 제공하고 정찰위성과 우주발사체, 핵잠수함 기술은 물론 경제 협력까지 받겠다는 의도가 담긴 진용으로 풀이된다.
수행단 면면을 볼 때 이번 북·러정상회담에서 '군사 협력'을 최우선 의제로 다룰 것으로 관측된다. 북측 해·공군을 맡은 김명식·김광혁 사령관은 한·미·일에 대응한 북·러연합 군사훈련 문제와 핵잠수함·미사일 분야 공조 방안을 협의할 전망이다. 북한의 해외 노동자 송출은 현행 유엔 대북결의상 전면 금지돼 있지만 각각 외화와 무기가 절실한 북·러 양국이 유엔 결의를 무력화할 여지는 충분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북측의 인력 파견이 필요하다.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에 체류 중인 북한인 노동자 규모는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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