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군대는 언제든지 싸울 수 있게 준비되어야 하고 말보다 실제적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적 작전비행장의 주요 요소를 가상해 설정된 목표 수역에 위력적인 일제사격을 가했다"며 김 위원장이"결과에 큰 만족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군대는 언제든지 싸울 수 있게 준비되어야 하고 말보다 실제적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며"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김주애는 김 위원장 바로 뒤에서 훈련 모습을 지켜봤으며, 북한은 이동식 발사차량 6대에서 '신형전술유도무기'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동시에 쏘아 올리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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