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8일 최고인민회의 2일 회의에서 북한의 국가 핵 무력 정책을 법적으로 규정한, 총 11개항으로 구성된 법령을 채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국가 핵 무력 정책과 관련한 법령을 채택한 것은 국가방위 수단으로서 전쟁 억제력을 법적으로 가지게 되였음을 내외에 선포한 특기할 사변"으로,"우리의 핵을 놓고 더는 흥정할 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어놓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면서,"핵 무력 정책을 법화 해놓음으로써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가 불가역적인 것으로 됐다"고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이번 법령 채택에 대해"핵 무력 정책을 법적으로까지 완전 고착시키는 역사적 대업"이라며,"국가 핵 무력 정책을 법화한 것은 공화국 정부의 자주적 결단과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 의지에 대한 더욱 뚜렷한 과시"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우리의 핵을 놓고 더는 흥정할 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어놓은 여기에 핵 무력 정책의 법화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면서,"핵은 우리의 국위이고 국체이며 공화국의 절대적 힘이고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기 때문에"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끝장나지 않는 한 우리의 핵 무력 강화노정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에"정비례하여 우리의 절대적 힘은 계속 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그들이 부닥치게 될 안보위협도 정비례하게 증대되고 있다"고 위협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정은 '미국이 노리는 건 정권 붕괴...절대 핵 포기 못 해'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핵 개발 정당화 / '핵 무력 정책, 법적으로 고착화…핵 놓고 흥정 불가' / '미국이 노리는 건 정권 붕괴…절대 핵 포기할 수 없어' / 핵 무장 강조해 내부 결속 다지고 국제사회에 경고 메시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정은 '미국이 노리는 것은 정권 붕괴…절대 핵 포기 못해'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미국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권 붕괴라며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총비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의 핵 그 자체를 제거해버리자는데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핵을 내려놓게 하고 자위권 행사력까지 포기 또는 렬세하게 만들어 우리 정권을 어느 때든 붕괴시켜버리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