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명백한 명예훼손, 가짜뉴스 묵과 어렵다 판단"... 기내식비 산출 및 집행내역 공개 촉구
최근 국민의힘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항공이 체결한 수의계약서를 볼 때 순방 때 사용한 기내식비만 6292만 원에 달한다면서 '호화 외유성 순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등 해외 방문뿐만 아니라 명품재킷 수수 등 특수활동비 유용, 청와대 수영 강습 의혹 등을 대상으로 한 소위 '김정숙 특검법'도 발의한 상황이다.
그러면서"그런 외교 활동에 대해 전용기 기내식비 운운하면서 조롱거리로 삼는 저의가 무엇인지, 과연 인도 측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지, 오늘의 이 상황이 참담하기 그지 없다"라며"인도 정부와 모디 총리에게 사과 말씀드린다.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인도 측의 선의가 이렇게 폄하되는 것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통상적인 대통령의 전용기 기내식 산출내역, 즉 윤 대통령 해외 순방시 기내식 비용은 얼마이며, 어떻게 계산되고 집행되는지도 당장 공개하시기 바란다. 이미 저희 의원실은 외교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한 바 있다"면서"본인들의 기내식비는 공개하지 못하면서, 전임 대통령 배우자의 기내식비 총액만 공개하는 것을 납득할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김정숙 여사를 포함한 인도 방문단은 역대 정부는 물론이고, 현 정부 역시 해외 순방 때면 매번 제공받고 있을 통상적인 전용기 기내식으로 식사를 했다"면서 김정숙 여사의 법적조치 방침도 알렸다.
아울러"윤석열 대통령실 또한 팔짱 끼고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 소란의 부메랑은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 소모적 논란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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