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달 말 충북 제천에서 산불이 났을 때 인근인 충주에서 술자리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야권과 김 지사 측의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까지 진보와 보수 성향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등 술자리 진실 공방이 지역사회를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이...
야권과 김 지사 측의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까지 진보와 보수 성향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등 술자리 진실 공방이 지역사회를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사진에는 김영환 지사와 참석자들이 술잔을 들고 있고 탁자에도 술병과 술잔들이 가득 놓여 있습니다.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는 김 지사가 거짓말로 지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난경/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 계속 내용이 바뀌고 있다는 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백번 양보해도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친일 도지사, 술판 도지사 김영환 도지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이재수/충북 자유민주시민연합 : 술판 선동으로 충주 청년들의 세미나를 폄훼하고 김영환 도지사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훼손한 것이라고 의심한다.][박진희/충북도의원 : 마시지 않았다던 술은 어느새 한 잔이 됐고 한 잔뿐이라던 술은 다시 술판은 아니었다로 바뀌었습니다.][윤홍창/충청북도 대변인 : 도지사와 충북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거짓 선동입니다. 도지사는 도민과 도지사의 명예를 위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자 합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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