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오송참사 예단했다면 서울 갔겠나... 오직 하느님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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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서 박진희 도의원과 책임론 공방... 원인 질문에 "예민하고 복잡하다"

질문에 나선 박진희 의원은 오후 3시 5분부터 4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김영환 지사와 오송참사 책임론을 두고 공방을 펼쳤다.먼저 박 의원이 오송참사 원인에 대한 충북도의 의견을 묻자, 김 지사는"참사 원인은 굉장히 예민하고 복잡하다"며"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수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궁평2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지적했고, 김 지사는"저도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라면서도"통제가 왜 안됐는지는 수사기관에서 밝힐 부분이지 여기서 언급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반면 김 지사는"내가 더 알고 있다"며"지하차도에 50㎝ 이상 물이 차고, 계획홍수위 29미터 정도 넘었을 때다. 그런데 우리는 CCTV로 다 보고 있다. 물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왜 계획홍수위 대로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CCTV상에는 물이 하나도 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지하차도와 제방까지 거리가 얼마인지 아느냐. 월류 상황을 우리가 알 수 없었다"며"배수펌프가 6개 있다. 침수 당시 완전히 작동됐다. 궁평2지하차도는 현대적으로 지어져 가장 안전한 곳이다.

또한 김 지사는"공무원들 밤잠 설쳐가며 했다. '엉망진창'이라는 걸로 매도하지 말라"며"차량통제는 경찰이 하는 게 맞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다. 도가 충북전역을 일일이 통제하긴 어렵다"고 말했다.이밖에 박 의원이"참사 책임자에 중대재해처벌법 조항을 적용하는 문제에 공감하느냐","누가 지금 가장 큰 고통을 받느냐"고 날 선 질문을 던졌고, 김 지사는"그렇게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지 마라","질문 자체가 모욕"이라며 서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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