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끝까지 반성 없었다 '조선여성 절반은 성적쾌락 대상, 진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성회, 끝까지 반성 없었다 '조선여성 절반은 성적쾌락 대상, 진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3%

김성회 전 비서관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에 대해 반박했습니다.\r김성회 동성애 여성

동성애와 조선시대 여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글 등으로 논란을 빚다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4일"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 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말했다.김 전 비서관은"정치인들은 국민을 분열시키지만 언론인들은 국민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저능아로 만든다"며"대한민국 언론인들이 국가를 망치는 제1 주범이고 정치인들이 제2 주범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독일인이 나치 시절의 진상을 이야기하고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미개함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독일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듯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역사를 모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한국 다문화 정책을 '온정주의'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양질의 인력을 받아들이자는 주장이 다문화 폄하인가? 그럼 그 잘살고 땅덩이 넓은 캐나다는 왜 이민자들의 스펙을 점수제로 환산하느냐"고 되물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건희 극찬 칼럼’ ‘혐오발언’ 김성회 끝내 반성 없이 ‘사퇴’‘김건희 극찬 칼럼’ ‘혐오발언’ 김성회 끝내 반성 없이 ‘사퇴’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논란 끝에 사퇴했지만, 끝내 ‘반성’은 없었다.대통령실 대변인실 측은 13일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는 입장이다.김성회 비서관은 임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우선 자유일보 논설위원으로 최근까지 활동하며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후보측을 지지하는 칼럼을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과 정치의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특히 김성회 비서관은 자유일보 칼럼을 통해 “김건희 대표는 타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27 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