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금고지기' 영장실질심사 포기…'성실히 조사받겠다' SBS뉴스
사정당국에 따르면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A 씨는 오늘 오전"성실하게 조사받겠다"는 취지로 검찰에 영장실질심사 참석 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그러나 A 씨 측과 검찰 모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늘 영장실질심사는 열리지 않습니다.
A 씨는 지난해 검찰의 쌍방울 수사가 본격화하자 해외로 출국해 도피행각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체포됐습니다.A 씨는 쌍방울 그룹의 자금을 꿰뚫고 있는 인물로, 김 전 회장의 횡령 혐의 공범입니다.한편, 앞서 해외 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 전 회장도"성실하게 조사받겠다"며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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