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감독 교체-이승우 활용법, '강등 위기' 전북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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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던 전북 현대의 강등 위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북은 최근 K리그1에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9승 10무 16패로 승점 35점을 기록 중인 전북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3점)에게도 불과 2점 차이로 추격당하고 있다. 리그 3경기를 남겨둔 전북은 다음달 2일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도 ...

설마했던 전북 현대의 강등 위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북은 최근 K리그1에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9승 10무 16패로 승점 35점을 기록 중인 전북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에게도 불과 2점 차이로 추격당하고 있다. 리그 3경기를 남겨둔 전북은 다음달 2일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도 패하면 최하위까지 추락할 위기다.

하지만 어느덧 5개월이 지나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전북의 현실은 여전히 강등권이다.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전북이 거둔 성적은 6승 5무 11패로 승률이 3할도 되지않는다. 감독대행 체제 시절까지 전북의 순위는 그나마 중위권과 격차가 크지않은 10위였는데, 현재는 11위로 한 계단 더 떨어졌고 오히려 최하위가 더 가까워졌다. 일각에서는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한때 약점이던 수비가 조금씩 안정되고 경기력이 개선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내용이 좋아져도 결과가 뒷받침되지않으면 소용이 없다. 특히 고질적인 골결정력 난조는 김감독 부임 이후 벌써 5개월이 지났는데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하여 전북은 유리하게 주도한 경기에서도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여 허무하게 승점을 날리는 경우가 잦다.

이승우의 영입과 활용방식도 의구심을 자아낸다. 공격력에 애를 먹던 전북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이승우를 K리그 최고연봉 대우로 영입했다. 이승우는 수원FC에서 3년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올시즌에는 11골 5도움으로 득점 전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릴만큼 특급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리그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최근 국가대표팀에 대체 발탁으로 오랜만에 복귀하기도 했다. 물론 이승우는 올시즌 초반 수원FC에서도 교체로 나선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당시는 이승우의 컨디션보다 팀사정상 후반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전술적 이유가 컸다. 이승우는 수원FC에서 짧은 시간을 소화하며서도 많은 골을 기록하며 '후반의 남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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