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김동연이 12.3 윤석열 내란으로 인한 국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경제' 대응을 선언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를 방문하며 한국에서의 적극적 기업활동과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촉발된 국가 경제 위기 를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첫 행보는 ' 글로벌 경제 ' 대응이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를 잇달아 방문해 한국에서의 적극적 기업활동과 투자를 요청했다. 불안정한 국내 정세 속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투자 자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김 지사는'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믿고 더 많이 활달하게 비즈니스 해주시길 바라고,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양 기관에서 민선 8기 동안 경기도가 달성한 73조 3,6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에 관해 설명하며 주한미국·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치지도자들이 경제와 대외관계 중요성 인식해야... 나부터 앞장설 것' 먼저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찾아 제임스 김(James Kim) 회장과 한국의 경제 회복, 미국과의 경제협력 방안,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은 한·미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임스 김 회장은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14년부터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미국 기업과 한국 간의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제임스 김 회장 외에 반도체, 바이오, 친환경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미국기업 대표(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6~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53년에 설립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자동차, 헬스케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약 800개의 미국 및 한국 회원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상공회의소이다. 김동연 지사는 제임스 김 회장과의 면담에서 경기도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2017년 경제부총리 시절 한국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웠을 때 뉴욕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런던의 피치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제가 '한국경제의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믿어달라'는 얘기를 했다'며'지금 정치 상황 때문에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한국의 회복탄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보다 단단한 한국경제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또'물론 몇 가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있다'며'정치적 불확실성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고, 동시에 새로운 뉴노멀로 이뤄지고 있는 국제 정치경제 변화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냐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저를 비롯한 국내 많은 정치지도자가 경제와 대외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역량 하에서 할 수 있는 도움을 드려 비즈니스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저부터 앞장서서 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리더십에 확신 있어... 미국에 메시지 전달할 것' 이에 대해 제임스 김 회장은'정치적 환경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지만, 현재 한국과 한국 국민은 코로나19와 아시아 금융위기 동안 보여준 것처럼 진정한 회복력을 입증했다'면서'2025년을 앞두고 저는 신중하게 낙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김동연 지사를 10년 넘게 알고 지내왔기 때문에 그의 개인적 리더십에 대한 확신이 있으며, 경기도가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면서'앞으로 미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교류할 때 '한국이 미국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아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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