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경희대생들과 '천 원 아침밥'…'식사만큼은 국가가 책임' SBS뉴스
지난 21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사업 점검을 위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민생 행보입니다.오늘 '1천 원 아침밥 체험' 행사에는 김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병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1천 원 조식은 정부와 대학본부, 생활협동조합이 식사 비용을 나눠 부담해 운영됩니다.소고기미역국과 쌀밥, 장조림과 어묵볶음, 무생채를 배식받은 김 대표는 학생들과 둘러앉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근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아침을 먹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해 들었다며"식사하는 문제만큼은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야 한다. 범위도 넓히고 질도 높이도록 지원 단가를 높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한 학생은"일상적인 통신비나 교통비, 아침 식사같이 학생들에게 도움 되는 정책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내 손에 잡히는 시급한 일들을 먼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런 생활 정치가 우리가 우선으로 해야 하는 과제"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당 정책위원회에서 각종 정책 입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며"또 대학별 총학생회와 우리 당이 구체적 채널을 만들어 상시적인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청년 지지율 문제에 대해선"여당답게 대한민국을 살기 좋게 만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식으로 미래 희망을 만들어 나가면 청년 지지율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 지지율이 다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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