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내일 이재명 대표 만나 '민생 먼저 챙기자' 말할 것' SBS뉴스
김 대표는 오늘 여의도에서 당권 경쟁을 벌였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이재명 대표를 만나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대표는"이 대표께서 민생 챙기기에 협조하겠다는 큰 틀의 방향성을 공감해 줘서 감사드린다"면서"일 잘하기 경쟁, 민생 잘 챙기기 경쟁을 하자는 말씀에 따라서 우리가 일 잘하고 민생 잘 챙기는 것은 먼저 하자"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가 김 대표 당선 다음 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저와 민주당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은 확실히 협력하겠다. '잘하기 경쟁'으로 위기에 처한 국민 삶을 구하는 데 머리를 맞대자"고 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김 대표는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신임 지도부의 만찬 회동에서 월 2회 정기 회동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정례회동은 특정 현안만 논의하는 게 아니다"라며"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말씀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김 대표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보수인사인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서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이는 데 대해선"개인적인 의견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 분위기나 성격상 아주 진지한 자리는 아니었을 거라 짐작되지만 적절한 것은 아니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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